에이블리 채용팀에게 묻다 ! 채용 문화 A to Z

에 의해서 | 2021-04-22 | Life

에이블리는 좋은 채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부터 워딩 사용까지 작은 차이와 변화들이 건전하고 좋은 채용 문화와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의 채용 문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작은 차이에서 시작되는 변화 ① : 인터뷰 워딩 사용

에이블리는 흔히 “면접”이라는 워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채용 프로세스에서 면접이라는 워딩이 아닌 “인터뷰” 라는 워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채용 과정은 저희가 일방적으로 지원자를 선택하는 절차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이블리 채용 과정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지원자 분들 중 ABLY의 비전과 전략에 동의하시고, 공감하신 분들이 “본인의 인생을 에이블리에 투자하기로 선택하고 결정” 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희 에이블리로서는 팀원을 이해하고 모시는 절차이고, 지원자 입장에서는 에이블리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절차로 정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면접 (= 직접 만나서 인품이나 언행 따위를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워딩이 아닌, 회사와 지원자간의 상호 평가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뜻하는 인터뷰라는 워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차이에서 시작되는 변화 ② : 팀원 워딩 사용

위와 같은 맥락으로 에이블리 구성원을 지칭하는 워딩으로는 “직원”이 아닌 “팀원”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어떤 특정 직분에 속한 사람. 또는 임원의 지휘를 받는 실무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에이블리의 비전과 미션에 공감하여 에이블리에 조인했고, 원-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행동하고 성장하는,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구성원 분들이기에 팀원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작은 차이에서 시작되는 변화 ③ : 신중한 상호 평가

채용 프로세스 또한 같은 기조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군별로 상이한 부분은 있지만, 보통 1~2차에서 3차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소 프로세스가 길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프로세스를 설정했습니다.

  • 1차 인터뷰 : 직무 적합성
  • 2차 인터뷰 : 직무 적합성에 대한 심층 인터뷰 + Fit
  • 3차 CEO인터뷰 : Culture fit과 회사 방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팀원인지, 회사와 지원자 서로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목적

에이블리는 채용 전형에서 ‘회사가 일방적인 채용의 권한을 갖는다’가 아닌, 후보자와 회사가 인터뷰 과정을 통해 상호 평가하는 자리로 생각하며 임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분께서 스스로의 인생을 에이블리에 투자하기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절차인 만큼, 각 프로세스 단계에서 상호 평가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매우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 채용은 오늘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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