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가 휴식하는 법

에 의해서 | 2021-04-20 | Life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안도감과 해방감, 그리고 뿌듯함이 뒤섞인 “휴~” 라는 깊은 숨을 쉰 적이 있지 않나요?  한글의 휴는 그 때의 ‘휴(休)’를 의미합니다. 

​에이블리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늘 쉽게 만족하지 않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며, 한 걸음씩 아니, 몇 걸음씩 더 나아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열심히 달리는 에이블리 구성원의 ‘휴(休)’는 어떤 모습일까요?

휴가 종류 : 연차 / 반차 / 시차 / 리프레쉬 휴가

에이블리에는 연차, 반차, 시차, 리프레쉬로 4가지 형태의 휴가가 있습니다.

실제 구성원들이 휴가(연차/반차/시차)를 사용한 모습

첫번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연차 휴가 입니다.

출근을 하지 않고 1일 단위로 사용하는 유급 휴가 입니다. (연차는 모두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

두번째, 반차 휴가 입니다.

연차휴가를 반만!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에이블리의 업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9시이기 때문에, 오전 반차를 사용하면 15시까지 출근하면 되고, 오후 반차를 사용하면 15시에 퇴근하면 됩니다.

세번째는, 시간 단위 연차인 시차 휴가 입니다.

쉽게 설명해 연차를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사용하는 개념인데요. 필요에 따라, 1시간 2시간 3시간 혹은 7시간 등등 시간 단위 별로 시차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7시~19시 2시간 시차를 사용하면, 17시에 퇴근할 수 있습니다. ​

연차나 반차 외에도 시간 단위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시차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구성원분들이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 등이 필요한 상황이나,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을 때, 뮤지컬/연극 등 문화 생활을 즐기고 싶을 때 등등.. 반차나 연차를 사용하기는 부담스럽고, 한두 시간 조율이 필요할 때가 있지 않나요?

이때 시차를 사용해 우리 구성원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휴식을 즐기고, 다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시차 제도는 구성원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연말연시 리프레쉬 휴가 입니다.

연말연시에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휴가 주간인데요. 모두 쉼표(,)를 찍고 휴식을 취하며 정비하기 위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에이블리는 이런 휴가 제도를 어떤 프로세스로 신청해 사용하고 있을까요?

연차 본인 승인 제도 : 어떠한 사유도, 승인 절차도 없다 !

먼저, 에이블리에서 휴가는 어떤 사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진정성있게 몰입해 일하는 만큼, 내 동료도 그렇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그 믿음을 바탕으로 동료의 휴식 또한 존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휴가 승인 절차 또한 없습니다. 바로 본인 승인 제도인데요. 일반적으로 팀 리더 등 다른 상급 직책자의 승인하에 휴가를 사용하지만, 에이블리에서는 책임감 있게 휴가를 사용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승인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협업이 필요한 경우를 방지하고자 휴가 사용 하루 전까지는 팀에 공유하도록 권고드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휴식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충분한 휴식은 다시 달려나갈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 입니다. 그 중요성을 알기에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책임감 있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쉴 수 있는 ABLY.
그 배경에는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든든한 동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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